서초구, 보건의 날 맞아 백석예대서 '건강실천의 날' 개최

  • 등록 2026.04.09 09:31:21
크게보기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4월 8일 학생·교직원 대상 건강체험·상담 부스 11개 운영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8일 백석예술대학교 백석비전센터에서 ‘백석예대 건강실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구보건소와 백석예술대학교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는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건강정보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운영에는 백석예술대학교 보건복지학부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부스 운영과 현장 지원을 맡았다.

 

이날 현장에는 건강측정·상담·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11개 부스가 운영돼 참여자들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일상 속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먼저, 건강측정 부스에서는 청년 마음건강, 체성분 측정, 스트레스 및 우울검사, 조기정신증 검사 등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마약류 오남용 예방 안내도 병행됐다.

 

상담 부스에서는 찾아가는 금연상담, 구강건강관리, 감염병 예방 캠페인 등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금연클리닉 등록 상담과 일산화탄소 측정, 올바른 칫솔질 교육, 결핵·에이즈 예방 안내 등을 통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를 얻었다.

 

체험 부스에서는 가상음주체험을 비롯해 절주실천 다짐 작성, 음주문제 자가진단 등을 통해 절주의 필요성을 알리고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을 유도했다. 특히 올해는 전자담배 위해성 OX퀴즈와 감염병 예방 손씻기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변화하는 건강 이슈를 반영하고 참여도를 높였다.

 

구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참여와 체험 중심의 건강캠페인으로 운영된 만큼 대학생들의 건강 인식 개선과 생활 습관 변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학생들이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해 건강한 대학 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Copyright @한국시사경제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930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 회장 : 윤광희
제호 : 한국시사경제 | 법인명 : 한국시사경제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7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 발행인 : 임정자 | 상임이사 : 최병호 | 편집인·보도국장 : 권충현
한국시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한국시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se@hksisa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