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제53회 ‘한마음 이동전문봉사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120여 명과 22개 자원봉사단체 및 기관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문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에서는 네일아트, 공예 만들기 체험, 발·손 마사지, 사랑의 돋보기 나눔 등 종합적인 봉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예산지사 △국민연금공단 예산홍성지사 △제과·제빵 전문봉사단 △무궁화봉사단 △SDA아드라봉사단 △예산안경원 △조은소리보청기 △명지병원 △예산군사회복지협의회 △예산성폭력상담소 △KT서부지사 △연일전력 △동글동글 공예봉사단 △예산군 주민복지과 △예산군가족센터 △빨강풍선봉사단 △예산군행복마을지원센터 △건강지킴이 수지침봉사단 △예산군보건소 △세상놀이연구소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읍면 거점캠프 활동가와 제과·제빵 전문봉사단은 어르신들을 위한 간식 꾸러미 만들기 봉사를 진행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종욱 센터장은 “교통이 불편한 농촌 지역이라 참여가 적을까 걱정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어르신, 봉사자가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