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갈산면 남·여 새마을 지도자 새봄맞이 환경정화 펼쳐

  • 등록 2026.04.09 08: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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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고, 다시 찾고 싶은 갈산면 조성 위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홍성군 갈산면 남·여 새마을지도자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갈산면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갈산면은 지난 8일 남·여 새마을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갈산면 주요 도로변과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새봄맞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내내 방치되어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던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배수구 주변에 쌓인 쓰레기 등 퇴적물을 수거하여 ‘다시 찾고 싶은 갈산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정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수거된 쓰레기 중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을 선별하여 숨은 자원 모으기와 연계함으로써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유종곤 갈산면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우리 갈산면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갈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갈산면 남·녀 새마을지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갈산면행정복지센터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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