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밀양시새마을회(회장 이선동)와 새마을지도자밀양시협의회(회장 허석)는 8일 산내면 동명마을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실현을 위한 민간산림협력 캠페인’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 협업 사업으로, 고성 평화양묘장에서 지원받은 묘목 160주(야광나무 80주, 배나무 80주)를 동명마을 주민과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함께 심으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나무를 심으며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과 ‘숲으로 잇는 한반도 평화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식재 장소인 산내면 동명마을은 2025년 새마을운동중앙회 주관 ‘좋은 이웃 만들기’ 우수마을 공동체 경진대회에서 ‘숲마지기 등산로 조성사업’으로 국고 공모사업 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을로, 탄소중립 실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선동 밀양시새마을회장은 “이번 나무 심기 활동에 함께해 주신 마을 주민들과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