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지역 농업인 및 주민을 대상으로 전통 식문화 계승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김치 만들기 교육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고유의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김치 제조 방법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연간 교육 과정으로 △나박김치·얼갈이김치 △오이소박이·파김치 △보리열무김치·깻잎김치 △총각김치·배추겉절이 △돌산갓김치·무말랭이무침 △배추김치·굴무생채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김치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재료 손질법, 위생 관리, 양념 배합 등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기술을 중심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외에도 센터는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김치는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전통 식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