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문화관광재단 ‘춤추는 지휘자’ 와 함께한 지브리·디즈니 OST 향연....‘지브리&디즈니 OST FESTA’ 환호 속 성료

  • 등록 2026.04.07 11: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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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지난 4일,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지브리&디즈니 OST 페스타’가 출연진들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서정적인 선율과 디즈니의 화려한 명곡들을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로 재해석해 무대에 올렸다.

 

특히 서울대학교 공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진‘스타 지휘자’백윤학은‘춤추는 지휘자’라는 별명답게 무대 위에서 온몸으로 음악을 표현하며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끌었다.

 

논리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그의 해석은 지브리의 서정성과 디즈니의 역동성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협연자로 나선 보컬리스트 이희주의 활약도 눈부셨다.‘디즈니 공주’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그녀는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디즈니 명곡들을 노래하며 관객들을 순식간에 동화 속 세계로 초대했다.

 

그녀의 섬세한 표현력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진 무대마다 객석에서는 끊임없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실제 이번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영덕군민은 물론, 포항·울진, 삼척 등 인근 지역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예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백윤학 지휘자의 정교한 지휘와 이희주 배우의 감동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며“앞으로도 이처럼 검증된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영덕군의 문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주문화예술회관은 이번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하반기에도 클래식, 뮤지컬, 연극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권충언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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