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 지난 3월 20일부터 지역상생전시 ‘봄을 사랑한 예술가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장애아동 어린이집과의 협력으로 마련된 전시로 아이들이 직접 표현한 봄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2026년 5월 31일까지 감문국이야기나라 2층 로비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 주제는 장애아동 작가들이 표현한 봄의 아름다움과 희망으로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자유로운 표현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감문역사문화전시관이 조성해 온 배리어프리(Barrier-Free) 문화환경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어린이, 노약자 등 누구나 편리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포용적 전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공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협력을 확대하고, 사회적 약자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는 한편 전시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 소개문에는 “봄은 새싹과 꽃이 피어나는 변화의 계절로, 오래전부터 희망과 생명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왔다”며 “이번 전시는 장애아동 작가들이 바라본 봄의 풍경과 감정을 작품으로 소개하며,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봄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어린이집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한 뜻깊은 지역상생 전시로 아이들이 작품으로 전하는 따뜻한 봄의 감성과 희망의 메시지가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감문역사문화전시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