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금동지구 새뜰마을사업 금동문화센터 운영을 위한 벤치마킹 실시

  • 등록 2026.04.07 1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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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목공소 운영을 위한 진안창작공예공방 방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는 새뜰마을사업으로 조성 중인 금동문화센터 목공소의 효율적 운영과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해 지난 6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소재 진안창작공예공방을 방문해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금동문화센터 목공소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서각 및 목공예 분야의 전문 프로그램 도입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대상인 진안창작공예공방은 서각과 목공예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예 활성화 및 주민 참여로 주목받고 있다.

 

조용완 도시과장은 “금동문화센터 목공소가 단순한 작업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 사례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동문화센터는 새뜰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주민공동이용 시설로, 떡방앗간 운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득 창출과 목공소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숙영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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