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읍면동 현장 점검…“밀착 지원 나선다”

  • 등록 2026.04.07 1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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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읍시가 지난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일선 창구인 관내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밀착 현장 점검과 지원에 나섰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읍·면·동 주민센터가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접수, 사전 조사,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까지 아우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그만큼 현장 담당 직원의 역량과 체계적인 준비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좌우한다.

 

이에 시 노인장애인과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관내 23개 읍·면·동을 차례로 돌며 꼼꼼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통합 돌봄 업무 분장 현황, 신청·지원 계획 수립 상황, 사업 홍보 등 전반적인 준비 실태다.

 

아울러 일선 현장 직원들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 지원(서비스)이 분절되지 않고 하나로 매끄럽게 연결되는 통합 돌봄 체계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필수적인 정책”이라며 “새로운 복지 제도가 현장에서 혼선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팀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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