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이현서 부시장, 중동 정세 대응 농산물 수출기업 현장방문

  • 등록 2026.04.06 09: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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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수출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대응방안 모색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제시는 지난 2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해상 물류 차질과 운임 상승 등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농산물 수출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현서 부시장, 임미경 스마트유통과장, 전북특별자치도 정재관 스마트농산과장, 유용열 스마트원예팀장 등 7명이 참석해 중동 상황에 따른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물류 불안정에 따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농식품 수출 리스크 증가, ▲선박 운임 일정 지연 및 물류비 상승, ▲원료 및 기자재 등 수급 불안 등 수출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기존 사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특히, 시설원예 농가에서 작물 생장에 필수적인 질산칼슘, 인산, 마그네슘 등이 혼합된 비료의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비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작물 생육 저하와 생산량 감소로 이어져 농가 경영 부담이 증가하고,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농업 생산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중동 정세가 안정을 찾을 때까지 현장 방문을 통해 농식품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수출 기반 유지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서 부시장은“중동 정세 등 외부 환경 변화로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라며,“앞으로, 농산물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팀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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