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1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운영

  • 등록 2026.04.03 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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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 통합지원 강화... 지역 협력체계 본격 가동”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제1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경찰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복지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정환경 취약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가진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개입 방안과 연계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특히 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해서는 상담, 치료, 보호, 교육 지원 등 다각적인 개입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긴급구조·보호·교육·자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중심의 협력체계로,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24시간 상담 및 긴급 지원이 가능하다.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청소년 문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한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한 명의 청소년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숙영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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