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행렬 이어져

  • 등록 2026.03.20 17:31:28
크게보기

(주)전일콘크리트, 전남일 대표, 20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쾌척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전남일 ㈜전일콘크리트 대표는 20일 전주 부시장실을 방문해 마음의 고향인 전주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전일콘크리트는 배수관과 맨홀 등 친환경 콘크리트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유 쿠폰과 백미를 기탁하는 등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에 앞서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많은 기부자들의 소액 기부는 물론, 1분기에만 총 5건(2300만 원)의 고액 기부가 이어져 왔다.

 

전남일 대표는 이날 “평소 애정을 가져온 전주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면서 “이 기부금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부터 전주시민의 복리증진까지 시민들의 행복을 돋우는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주를 향한 각별한 애정으로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전남일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소중하게 전해주신 마음이 전주시의 발전을 위해 책임 있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모금된 기부금을 재원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 △영화의 도시 전주, 미래 영화인 육성 △1인 가구 온기프로젝트 △전통한지 제조 닥나무 수매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 등 총 4억 3000만 원 규모의 5개의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취재본부 hse@hksisaeconomy.com
Copyright @한국시사경제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930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 회장 : 윤광희
제호 : 한국시사경제 | 법인명 : 한국시사경제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7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 발행인 : 임정자 | 상임이사 : 최병호 | 편집인·보도국장 : 권충현
한국시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한국시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se@hksisa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