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19일 ‘2026년 SNS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온라인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에 위촉된 SNS 서포터즈는 총 5명으로, 평생학습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 시민 참여 활동 등을 개인 SNS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디지털 가교역할을 맡는다.
시는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정규강좌 신청 시 우선 모집 기회를 부여해 배움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활동 전반에 대한 자원봉사 실적도 함께 인정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 참여하게 된 이춘희 서포터즈는 “정규강좌 중 ‘시니어모델 아카데미’ 수강 혜택으로 현장을 직접 경험해 보니 홍보콘텐츠에 더욱 진정성을 담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체험한 평생학습의 매력을 저만의 방식으로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평생교육과장은 “SNS 서포터즈는 시민과 평생학습원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소식을 친근하게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