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원도시 익산, 시민 정원전문가 키운다

  • 등록 2026.03.17 11:30:25
크게보기

'제11기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 개강…70여 명 수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정원사 양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에서 '제11기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는 ㈔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정원디자인 전문 교육 과정이다. 시민들의 정원 조성·관리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 16일 교육 장소인 전북대학교 특성화캠퍼스에서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시민 70여 명이 참여하며, 상·하반기 총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1학기는 3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2학기는 8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고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이뤄진다.

 

강좌는 △정원 설계 △치유정원 △분재 예술 △도시농업 △옥상녹화 등 다양한 정원 관련 분야를 다룬다.

 

또한 실습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실제 정원 조성과 관리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박율진 전북대학교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 등 이론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필기와 실기 시험을 통해 정원 디자이너 1급(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푸른숲 정원 아카데미는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확산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 양성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통해 더욱 푸르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취재본부 hse@hksisaeconomy.com
Copyright @한국시사경제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930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 회장 : 윤광희
제호 : 한국시사경제 | 법인명 : 한국시사경제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7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 발행인 : 임정자 | 상임이사 : 최병호 | 편집인·보도국장 : 권충현
한국시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한국시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se@hksisa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