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그린리모델링 지원

  • 등록 2026.03.16 11: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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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피해자도 지원 대상 포함…주택 개보수 비용 지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그린리모델링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이며, 전세사기 피해자도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익산시는 올해 39가구를 선정해 주택 개보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600만 원이며, 지붕 개량이나 화장실·정화조 공사 등 공사 규모가 큰 경우에는 최대 7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단열 및 창호 교체 등 그린리모델링 △고령자·장애인 등을 고려한 시설 개선 △방범창 설치 등 범죄 예방 시설 △도배·장판 등 실내 환경 개선 △노후 시설 개보수 등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팀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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