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송천3동 주민들과 현장 소통 나서

  • 등록 2026.03.09 18: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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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연두순방 통해 에코시티 주민들과 시정 방향 공유, 생활현안 해결 의지 다져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연두순방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9일 송천3동 주민센터 등 북부권 에코시티 일대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송천3동은 지난해 10월 개청한 신생 동으로, 이날 연두순방은 동 주민센터 간담회를 시작으로 세병공원 현장 방문과 에코시티 데시앙 8블록 경로당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세병공원으로 이동해 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 추진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이날 세병공원에는 송천3동주민자치위원회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에코클린데이’에 참여하기 위해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 깨끗한 송천3동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후 우 시장은 데시앙 8블럭 경로당을 방문해 40여 명의 이용자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노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도시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현장의 목소리”라며 “오늘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취재본부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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