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제주 새마을부녀회, 상생협력 위한 자매결연 협약 체결

  • 등록 2026.03.06 18: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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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및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기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회장 정경자)는 지난 6일, 새마을선비회관 2층 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회장 강길선)와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와 지역 간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등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시와 제주시 부녀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단체장 인사말,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전달과 간담회,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매결연은 두 지역 새마을 조직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단체는 앞으로 우수 봉사활동 교류, 환경·복지 분야 협력사업 추진, 정기 방문 교류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양 단체 대표들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을 넘어 상생하는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급식 지원 봉사, 정리 수납 봉사 등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취재본부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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