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치매안심센터, 주민이 함께 만드는 치매안전망 구축

  • 등록 2026.02.26 10:12:20
크게보기

횡천면 마치마을·고전면 전도마을 찾아 주민설명회, 치매파트너 교육 개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하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25일 횡천면 마치마을과 고전면 전도마을에서 ‘치매안심마을 주민설명회 및 치매파트너 교육’을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부터 총 16개 치매안심마을을 선정해 운영했다. 이는 ▲치매환자 비율 ▲운영위원회의 적극성 ▲주민 요구도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했으며, 올해는 횡천면 마치마을과 고전면 전도마을을 신규 선정했다.

 

횡천면 마치마을과 고전면 전도마을은 올해 신규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곳으로,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6개의 치매안심마을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 비율 ▲운영위원회의 적극성 ▲주민 요구도 ▲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년 선정된다.

 

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치매안심마을 사업 안내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 프로그램 운영 ▲실종 예방 지원사업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안내했다.

 

이처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치매 어르신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치매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설명회에 이어 진행된 치매파트너 교육에서는 ▲치매 증상과 대응 방법 ▲배회 어르신 발견 시 대처 ▲치매환자와의 의사소통 방법 등을 안내하며 ‘치매는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을 공유했다. 교육 수료자는 치매파트너로 활동하며 지역 내 치매인식 개선과 안전망 형성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유정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은 행정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의료보건팀 hse@hksisaeconomy.com
Copyright @한국시사경제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930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 회장 : 윤광희
제호 : 한국시사경제 | 법인명 : 한국시사경제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7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 발행인 : 임정자 | 상임이사 : 최병호 | 편집인·보도국장 : 권충현
한국시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한국시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se@hksisa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