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시행

  • 등록 2026.02.23 1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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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잃은 보금자리 희망으로 다시 짓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제시는 화재로 주거 공간을 잃은 저소득 장애인 어르신의 주거 안정을 위해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활용, 긴급 주거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성덕면에서 주택 전소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스럽게도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번 화재로 큰 재산적 피해를 입은 주민은 저소득 장애인 어르신으로 현재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도움으로 마을회관에서 임시 생활 중이다.

 

시는 피해 주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통해 임시 거처를 우선 제공하기로 했다.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4년간 무상으로 임대함으로써 빈집을 활용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시는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해 김제시 건축사협회의 재능기부를 통한 전소 주택의 사용성 및 안전성 점검을 실시한 결과 리모델링을 통한 수선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을 내렸으며 추후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대로 피해 주민이 자택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어르신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며,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의 주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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