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 ‘일상공감 주민과의 대화’로 생활밀착형 소통 강화

  • 등록 2026.02.19 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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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3개 권역 순회, 교통·복지 등 일상 불편 청취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과 생활 현안을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일상공감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 생활밀착형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는 기존처럼 큰 정책이나 굵직한 현안에만 초점을 맞추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매일 부딪히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직접 듣는 데 방점을 두고 마련됐다.

 

도로와 교통, 생활환경, 복지, 안전 등 주민 삶과 바로 연결된 사안은 물론, 사소하지만 반복되는 불편까지 폭넓게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동구는 형식적인 질의응답 방식 대신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의견을 내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공개 발언이 부담스러운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배포하는 리플릿 뒷면에 바라는 점을 적어 제출할 수 있도록 해 말하지 못한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까지 꼼꼼하게 수렴할 방침이다.

 

이렇게 모인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순차적으로 개선에 반영하고, 시간이 걸리는 중·장기 과제에 대해서는 추진 경과를 주민에게 지속적으로 알리며 신뢰를 쌓아간다는 구상이다.

 

‘일상공감 주민과의 대화’는 이달 24일 오후 2시, 산수1·산수2·지산1·지산2·학동 주민을 대상으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첫 문을 연다.

 

이어 3월 4일 오후 2시에는 충장·동명·계림1·계림2·서남동 주민을 대상으로 전일빌딩 245 8층 다목적강당에서 두 번째 만남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3월 10일 오후 2시에는 학운동과 지원1·지원2동 주민들이 동구문화센터 5층 아트홀에서 구와 마주 앉게 된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불편을 세밀하게 살피고 해결하는 것이 곧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길”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서 듣고 공감하는 행정을 통해, 일상이 더 편안하고 행복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취재본부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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