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여주초 신설대체이전 개교준비 책임TF(이하 ‘TF’)’ 최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설학교TF는 행정과장을 중심으로 담당분야별 팀장·장학사 및 설립사무취급교 관리자(여주초 교장, 교감, 행정실장)가 참여하며, 상호간 긴밀한 협력으로 신설 여주초의 적기개교를 도모하는 협의체이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25년 9월 TF 발족 이후 학교측과 월 1회 정기적으로 소통했으며, 학교측 질의사항에 대하여 담당자가 한 달 이내에 반드시 답변하도록 함으로써 TF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난 1월 교사동 준공 및 학교측 입주가 완료됨에 따라, 이번 협의회에서는 건물 내부와 통학로 일대를 돌아보며 이상 여부를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여주교육지원청 홍승주 행정과장은 “여주에서 20년 만에 맞이하는 신설학교인 만큼 마지막까지 방심은 금물”이라고 말하며 개교 전까지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여주초등학교 원용덕 교장은 “TF의 체계적 운영과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개교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여주특수학교(2028년 3월 개교예정) 등 여주에 학교설립이 계속되는 만큼 TF의 내실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한편, 여주초 신설대체이전은 원도심 공동화와 여주역세권 개발 등 관내 교육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기존 여주초를 역세권 일대(도로명주소: 여주시 교동로 55)로 이전하는 사업이다. 신설 여주초는 2026년 3월 총 42학급(일반29, 특수7, 병설유6) 규모로 신축됐으며, 부지 내 학교복합시설은 지난 2025년 10월 착공하여 2027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