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운영

  • 등록 2026.02.12 1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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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창구를 통해 규제혁신 도모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2월부터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는 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는 규제와 창업·투자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법과 제도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 기획감사실 직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이 필요한 내용을 정책과 제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공주시는 ‘지방규제 신고센터’ 누리집 창구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를 상시로 접수받고, 규제 소관 기관과 담당 부서의 협조를 통해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규제 신고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기획감사실 의회법무규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의 살림살이와 기업 활동을 불편하게 하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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