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부성2동, 위기가구 발굴 시 ‘포상금’ 지급

  • 등록 2026.02.05 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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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건당 포상금 3만 원 지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천안시 부성2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위기가구를 신고하는 주민에게 포상금을 주는 ‘The 촘촘히, The 가까이’ 사업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신고 포상제는 신고한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거나, 긴급지원 대상으로 결정된 경우 신고인에게 1건당 3만 원이 지급된다.

 

한 명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고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등으로 도움이 절실한 위기 의심 가구다.

 

다만 공무원, 복지 종사자, 통장 등 신고 의무자와 위기가구 본인, 친족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는 부성2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전화 또는 복지로 누리집이나 카카오톡 채널 ‘천안시 파랑새 우체톡’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장현숙 부성2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이웃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빈틈없는 복지 체계를 구축해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팀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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