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위드플러스시스템, 부천시에 물품 500개 기탁

  • 등록 2026.02.04 12:52:54
크게보기

플랫폼·프리랜서·경비노동자 등 사각지대 노동자 대상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만남실에서 사회적기업 ㈜위드플러스시스템과 함께 ‘사각지대 노동자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

 

기탁 기업인 ㈜위드플러스시스템은 2015년 설립 이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을 기반으로 성장한 사회적기업으로, 전체 노동자 702명 중 650명을 취약계층으로 고용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연평균 2억 원 규모의 기부를 이어가며 부천시 ‘기부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승모 ㈜위드플러스시스템 대표, 박종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 의장, 김성규 민주노총 부천시흥김포지부 의장 등 노동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드플러스시스템이 기탁한 선물세트 500개로 총액은 약 2천만 원에 달한다. 해당 물품은 플랫폼·프리랜서, 비정규직, 경비·가사 노동자 등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노동자 대표는 “사각지대 노동자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기업과 자리를 마련해준 부천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많은 노동자들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노동자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준 위드플러스시스템에 깊이 감사한다”며 “부천시도 플랫폼 노동자와 비정규직 등 취약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취재본부 hse@hksisaeconomy.com
Copyright @한국시사경제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379, 10층(여의도동, 제일빌딩) | 대표전화 : 02)780-9306 | 팩스 : 02)780-9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정자 | 회장 : 윤광희
제호 : 한국시사경제 | 법인명 : 한국시사경제 | 법률 고문 : 법무법인 정률 안장근 변호사 | 자매지 : 시사플러스
등록번호 : 서울 아 52297 | 등록일 : 2019-04-23 | 발행일 : 2019-04-23 | 발행인 : 임정자 | 상임이사 : 최병호 | 편집인·보도국장 : 권충현
한국시사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한국시사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se@hksisa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