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과수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 정지·전정 교육을 오는 2월 5일(만감류)과 2월 9일(감)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지·전정은 나무의 수형을 조절하고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해 생육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작업으로 안정적인 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재배 기술이다.
이번 교육은 만감류(레드향)와 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포장에서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정지·전정 요령을 비롯해 양분 관리와 병해충 예방 등 겨울철 과원 관리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술보급과 소득작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지·전정은 수세 조절과 해거리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이 과수재배 기술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