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부터 놀이까지…설날은 익산 백제문화체험관에서

  • 등록 2026.02.02 11: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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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16일, '설, 례(禮)는 백제' 운영…2일부터 참여자 모집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백제의 문화와 예절을 체험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오는 14~16일 '설, 례(禮)는 백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의 차(茶) △백제의 례(禮) △백제놀이터로 구성됐다.

 

'백제의 차(茶)'와 '백제의 례(禮)' 체험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2일부터 회차당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익산시 누리집 내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백제의 차는 다도 체험과 예절 교육이 진행되며, 백제의 례는 가족 간의 약속과 다짐을 담은 가훈을 직접 족자에 써보는 체험이다.

 

백제놀이터는 재미로 즐기는 윷점과 전통놀이가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백제의 차와 백제의 례를 모두 예약할 경우 예약 인원수만큼 '행운보따리' 쿠폰이 제공되며, 한 개 프로그램만 예약하면 예약 인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쿠폰이 지급된다.

 

행운보따리는 긁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5종의 사은품이 준비돼 참여의 즐거움을 더한다.

 

외에도 의복 체험과 인생네컷 촬영, 만들기 체험(왕관·석탑·보석함) 등 유료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백제문화체험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의 전통적 의미에 백제 문화를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끼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취재본부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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