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저소득계층 공공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 지원

  • 등록 2026.01.21 11: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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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 최대 1,000만 원, 최장 6년까지 무이자 지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저소득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공공임대아파트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거주 예정인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북개발공사가 공급하는 장기임대주택 신규 입주자다.

 

지원받을 수 있는 장기임대주택은 총 16곳으로 △영구임대주택 2곳 △국민임대주택 12곳 △행복주택 2곳이다.

 

임대보증금은 세대당 최대 1,000만 원 범위에서 계약금을 제외한 금액을 최장 6년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입주대상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전북개발공사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후, 익산시 주택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임대보증금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74세대에 47억 7,3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며, 주거취약계층의 부담 완화에 힘써왔다.

전북취재본부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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