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흥택 산청부군수, 이주지원 사업 현장 점검

  • 등록 2026.01.21 10: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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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능마을 이재민과 소통도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성흥택 부군수가 이주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생비량면 상능마을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실시한 이번 점검은 이주지원의 완성도와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단위 종합복구 사업이 추진 중인 상능마을을 찾은 성흥택 부군수는 대규모 땅밀림으로 주거지 재사용이 불가능한 현장을 확인하고 조기에 이주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상능마을 이재민들이 머물고 있는 임시숙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소통했다.

 

성흥택 부군수는 “이번 사업이 신속한 피해 복구와 근본적인 재해 예방 대책 강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상능마을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윤광희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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