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설관리공단, 부서 간 ‘릴레이 안전 챌린지’ 로 안전 경영 박차

  • 등록 2026.01.20 1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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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챌린지 체육시설팀→관광휴양팀 지목... 실내체육관 교차 점검 실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시설물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릴레이 안전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차 챌린지에는 체육시설팀과 지목 부서인 관광휴양팀 직원들이 참여하며, 실내체육관 내 리모델링된 마루바닥의 접지력과 소음 상태, 전동식 가변석의 작동 안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1부 시설 점검: 마루바닥의 평탄성 및 가변석 구동계 유격·고정 상태 정밀 확인

 

- 2부 시운전 경기: 족구, 배드민턴 등 실제 경기를 통한 시운전으로 마루 충격 흡수력 및 가변석 하중 안전성 실증

 

- 3부 현장 환류: 점검 중 발견된 미비점에 대한 피드백 공유 및 즉각적인 보완 대책 도출

 

공단은 이번 1차 챌린지를 시작으로, 체육시설팀이 다음 부서인 관광휴양팀을 지목하고, 향후 관광휴양팀이 관리하는 사업장으로 점검을 확대해 나가는 릴레이 방식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단 김진태 이사장은 “이미 개방되어 운영 중인 시설이라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상시적으로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서 간 경계를 허문 교차 점검을 통해 공단 전체의 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밝혔다.

경북취재본부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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