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벼 육묘상자 처리제’ 신청하세요!

  • 등록 2026.01.20 10: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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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벼 안전생산 사전방제 지원사업 약제신청 시작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벼 본답 초기 병해충 사전 예방을 통한 방제 노력을 절감하기 해 육묘상자처리제 지원사업을 2월 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벼 안전생산 사전방제 지원사업은 임실군에 주소를 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재배면적 3,700ha에 사업비 8억 1천 4백만원(보조 40%)을 투입해 육묘상자 처리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9개 회사의 15개 약제 중 농가가 원하는 약제를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육묘상자 처리제는 이앙 전이나 이앙 당일 육묘상자에 처리하는 약제로 벼물바구미, 애멸구, 벼줄기굴파리 및 흰잎마름병, 도열병 등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사전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육을 돕고, 약효 지속 기간이 길어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앙 전 육묘상자처리제 살포시 육묘의 이슬을 제거한 뒤 살포하고 잎에 묻은 약제는 잘 털어내 약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저온성 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나 본답에 못자리를 설치할 경우에는 파종과 동시에 육묘상자처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벼 사전방제 지원사업은 육묘상자처리제를 통해 방제 노력을 절감하고 초기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므로 벼 재배 농가는 기한 내 빠짐없이 약제를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숙영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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