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도 AI 시대" 동작구 스타트업, CES 혁신상 쾌거

  • 등록 2026.01.19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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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렛, 스마트 자동 관리 신발장 선보여… 온디바이스 비전 AI가 신발 분석 후 케어 사이클 실행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관내 참가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최신 유망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세계 최대 규모 테크 전시회로 올해는 전 세계 160여 개국, 41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다.

 

구는 ▲에어렛 ▲벤튼 ▲세원이엔피디 ▲사페레아우데 ▲넥스트커넥트 5개 기업의 참관을 위해 항공료, 숙박료, 전시회 입장료, 통역료 등 비용 일체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관내 기업에 혁신기술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최신 기술동향 파악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지원 성과로, 참여 기업 중 에어렛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에어렛은 2024년 설립된 동작구 소재 스타트업으로 AI와 Io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자동 관리 신발장을 개발했다.

 

에어렛의 수상 제품 'AiRET S9 : The Intelligent Footwear Curator'는 사용자가 신발을 넣기만 하면 온디바이스 비전 AI가 신발의 소재와 상태를 정밀 분석해 살균∙건조∙탈취 케어 사이클을 자동으로 실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창업지원센터 입주 사무실 지원 ▲맞춤형 창업보육 프로그램 운영 ▲사업화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가 지원한 스타트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관내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큰 성과”라며 “유망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이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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