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명승 김제 망해사, 종소리에 담긴 이웃 사랑

  • 등록 2026.01.02 1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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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 진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 31일, 국가자연유산 명승 김제 망해사(주지 우림스님)가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269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망해사를 찾은 신도들이 망해사의‘바람의 종’을 치며 자발적으로 낸 정성을 모아 마련된 기금이다.

 

망해사는 이번 기탁을 포함해 벌써 다섯 번째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두 차례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망해사 주지 우림스님은 “신도 한 분 한 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유석 진봉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망해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숙영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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