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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州, 간현관광지에 케이블카 연내 설치…종합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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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州, 간현관광지에 케이블카 연내 설치…종합개발 속도
  • 디지털 뉴스팀 hse@hksisaeconomy.com
  • 승인 2021.03.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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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이 3일 원주시청 다목적홀에서 간현관광지 종합관광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원 원주시가 간현관광지 종합관광개발사업의 마지막 공정인 케이블카 설치에 착수, 관광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3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연내 간현관광지 내 972m 구간에 케이블카 시설을 설치, 10인승 캐빈 22대를 시범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현관광지에 설치되는 케이블카 자재는 이미 발주가 완료돼 오는 4월 납품될 계획이다. 설치될 예정인 케이블카는 오스트리아의 도펠마이어사 제품이며 초속 5m의 속도로 시간당 1500명을 수송할 수 있다.

케이블카 운행시간은 관광지 내 하부탑승장에서 출렁다리까지 편도 5분, 왕복 10분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해 6월 시작된 관광지 내 유리다리(보행현수교), 전망대, 잔도, 데크산책로 조성공사도 오는 10~11월이면 준공될 전망이다.

관광지 내 소금산 능선에 조성 중인 하늘정원도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데 이어 소금산 자연암벽의 미디어파사드, 야간경관, 음악분수도 오는 5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로써 케이블카 설치공사까지 종료되면 연내 간현관광지 종합개발사업의 공정은 대부분 마무리할 수 있게 된다.

원창묵 시장은 “연말까지 사업이 모두 완료되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일부 시설은 이르면 10월부터 관람이 가능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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