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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옥죄기'…수협銀 '더드림' 마통 중단·카뱅 대출한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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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옥죄기'…수협銀 '더드림' 마통 중단·카뱅 대출한도 축소
  • 디지털 뉴스팀 hse@hksisaeconomy.com
  • 승인 2021.01.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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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빚내서 투자)' 등을 막기 위한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옥죄기가 지속되면서 은행권의 신규 대출 중단과 한도 축소 등이 잇따르고 있다.

Sh수협은행은 대표 신용대출 상품인 'Sh더드림신용대출'의 마이너스통장 방식 신규 대출 신청을 잠정 중단했고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는 고신용자 신용대출 한도를 줄였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이날 오전 9시부터 'Sh더드림신용대출'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했다.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제외한 만기일시 또는 분할상환방식의 신규 대출 신청은 할 수 있다.

'sh더드림신용대출'은 6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연소득 3000만원 이상인 직장인이 신청할 수 있는 상품이다. 최대한도는 마이너스통장 대출일 경우 5000만원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기존 차주가 대출을 상환해 한도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판매를 재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카카오뱅크도 고신용 직장인 대상 신용대출 상품의 최대한도를 기존 1억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5000만원 낮췄다.

해당 상품은 직장인 마이너스통장과 직장인 신용대출이며 이날 오전 6시 신규 취급 분부터 적용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올해 여신 사업 부문의 핵심 전략 목표인 중금리대출·중저신용자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고신용 대출 상품의 최대한도를 축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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