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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코로나 死亡 8명 늘어…올해 벌써 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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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코로나 死亡 8명 늘어…올해 벌써 61명
  • 디지털 뉴스팀 hse@hksisaeconomy.com
  • 승인 2021.01.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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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을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8명 추가됐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난 238명이다.

신규 사망자의 연령대는 60대 1명, 70대 3명, 80대 2명, 90대 1명, 100세 1명으로 집계됐다.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입원 치료 중 숨졌다. 최근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사망자는 없다.

새해 들어 서울 코로나19 사망자는 발표일 기준으로 1일 5명, 2일 4명, 3일 3명, 4일 4명, 5일 11명, 6일 3명, 7일 6명, 8일 10명, 9일 0명, 10일, 7명, 11일 8명 등 총 61명이다.

누적 사망자 4분의 1이 약 열흘의 기간에 집중된 셈이다. 현재 추세가 유지될 경우 1월에만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게 된다.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해 말보다 감소했으나 기저질환을 가진 고령자 중심으로 사망 사례는 이어지고 있다.

이날 서울시 코로나 확진자는 전날보다 141명 증가한 2만1604명이다. 이들의 사망률은 1.1%다.

확진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은 2주 전(지난해 12월 27일~올해 1월 2일) 21.2%, 지난주(3~9일) 20.4%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0일 기준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208개다. 사용 중인 곳은 160개, 입원가능 병상은 48개다.

서울시 및 자치구 생활치료센터는 38개소 총 5685병상이 준비됐다. 사용 중인 병상은 1407개로 가동률은 24.9%다. 즉시 가용가능한 병상은 369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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