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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임박' 손흥민 "재활 열심히…마음모아 코로나19 극복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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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임박' 손흥민 "재활 열심히…마음모아 코로나19 극복했으면"
  • 디지털 뉴스팀 hse@hksisaeconomy.com
  • 승인 2020.03.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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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팔골절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영국으로 돌아가 재활 중인 손흥민(28·토트넘)이 근황을 전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14일 대한축구협회가 운영하는 공식 SNS를 통해 "팬들의 응원과 성원 덕분에 수술도 잘하고 재활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최근 근황을 전했다.

손흥민은 최근 대한축구협회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화이트데이에 선물 받고 싶은 선수 1위에 뽑히기도 했다.

그는 "기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다"며 "한국 축구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의 마음으로 알고 더 열심히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여러나라가 힘든 상황이다. 많은 분들의 마음을 한뜻으로 모아 이 어려움을 같이 극복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손흥민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달 17일 아스톤 빌라전에서 오른팔 골절 부상을 당했다. 한국에서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집중해 왔고 빠르면 오는 16일 팀 훈련에 복귀할 전망이다.

손흥민은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셨으면 좋겠다"며 "곧 경기장에서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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