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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수비수' 루가니 코로나19 확진...호날두·부폰 등 '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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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수비수' 루가니 코로나19 확진...호날두·부폰 등 '벌벌'
  • 디지털 뉴스팀 hse@hksisaeconomy.com
  • 승인 2020.03.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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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가니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루가니는 지난 2월 22일 스팔2013전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가장 최근에 열린 인터밀란전에서 벤치에 앉았다. 팀이 2대 0으로 승리한 뒤엔 라커룸에서 선수단과 단체 사진을 찍었다. 사실상 선수단이 그와 밀접접촉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루가니의 확진판정은 이탈리아 축구계는 물론 전 유럽 축구계에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유벤투스의 선수이자 유스나 U-23 선수가 아닌 1군 선수이기 때문에 영향은 더욱 크다.

유벤투스는 17일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올림피크 리옹과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이 예정되어있다. 루가니의 양성 판명으로 이 경기는 미뤄질 것으로 예상되어 세리에 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 일정에 큰 파장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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