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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코로나19 성금 617억…BTS 팬도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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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코로나19 성금 617억…BTS 팬도 5억"
  • 디지털 뉴스팀 hse@hksisaeconomy.com
  • 승인 2020.03.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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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특별성금에 4일 오후 3시 기준 617억3866만원이 모였다고 5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이 중 자가격리자용 식료품·생필품 키트 구매에 65억원, 마스크 구매에 14억2530만원, 의료진 응원키트 구매에 5억8000만원, 손소독제·손세정제 구매 1억5800만원 등 총 93억8330만원 가량의 성금을 집행했다.

희망브리지는 "마스크·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부의 구호지원 기관인 희망브리지를 공적 판매처로 지정하지 않아 마스크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며 "해외 수입 등 모든 통로를 열어놓고 수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계각층의 성금 기부도 이어졌다.

대순진리회가 8억원, 한라그룹이 5억원, 메리트화재·BHC가 각각 4억원, 한솥도시락·한국시세이도·ABC마트·힘찬건설이 1억원이다.

또 세계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팬들은 코로나19로 취소된 서울콘서트 환불금을 성금으로 기부해 4억9949만원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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