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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웅동학원 사기소송·채용비리' 혐의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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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웅동학원 사기소송·채용비리' 혐의 구속영장
  • 디지털 뉴스팀 hse@hksisaeconomy.com
  • 승인 2019.10.0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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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학원 공사대금 채무를 변재하기 위해 위장이혼을 하고 위장소송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조국 법무부장관 가족이 운영한 웅동학원 채용비리와 관련해 검찰이 조 장관 동생 조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툭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4일 특경법위반, 배임수재,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씨와 전처는 응동학원 공사대금 채무를 변재하기 위해 위장이혼을 하고 위장소송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조씨는 웅동학원 교사 지원자 부모들에게 채용 대가로 수억원을 중간 전달자를 통해 건내받은으혐의도 있다.

또 조 장관이 다주택자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씨 명의로 부동산을 위장매매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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