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살리기’ 서구, 청마로 일대 ‘17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 등록 2022.09.19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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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고 지웒 중인 인천 서구가 16일 당하동 청마로 일대를 17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새로 지정된 청마로 골목형상점가는 앞으로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상인대학 ▲컨설팅 지원사업 ▲공동마케팅 ▲공동환경개선사업 ▲지역공동체 협업사업 ▲상인회 역량강화 ▲국·시비 공모사업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구는 서구 골목형상점가위원회에서 청마로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고 16일 점포를 비우기 어려운 상인들의 특성에 맞춰 지정서 전달식을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행사’로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시의원, 구의원, 상인회 등이 참여했다.


이지훈 청마로 골목형상점가 상인대표는 “그동안 어려웠던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는 상점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서구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과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아닌 상생하는 관계로 나아가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구에서도 골목상권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이후 청마로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사업, 찾아가는 상인대학 등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노승선 기자 hse@hksisa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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